오늘의 영단어 - rampage : 성나다, 미쳐 날뛰다: (성나서)날뛰기'내 몸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.' '내 마음은 내가 아니라 내 것이다.'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몸과 마음을 자지고 나왔으며 그것을 자기라고 굳게 믿으며 살아왔다. 그런데 이 몸과 마음이 우리의 영혼의 성장을 위해 잠시 빌린 것이라면 진정한 나는 누구란 말인가? 진정한 '나'는 우리 내면에 있는 순수한 영혼의 불꽃, 바로 '신성'이다. 모든 인간의 참 의미와 삶의 참 목적은 이 신성을 깨닫는 데 있다. 우리는 깨닫기 위해 인간의 몸과 마음을 빌어 이 지구에 태어났다. -일지 이승헌 윤동짓달 스무하룻날 주겠다 , (동짓달이 윤달이 되는 일은 거의 없으므로) 줄 돈을 떼먹겠다는 말. 인생에 있어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굳은 참을성을 벗으로 삼고, 경험을 현명한 조언자로 하며, 주의력을 형으로 삼고, 희망을 수호신으로 하라. -에디슨 내 목숨이 있는 동안은 자식의 몸을 대신하기 바라고, 죽은 뒤에는 자식의 몸을 지키기 바란다. -불경 철학을 한다는 것은 사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. -스피노자 오늘의 영단어 - reparations : 배상금, 배상물사랑은 아낌없이 준다. -잠언 인간은 생소한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, 낯익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불편해 한다. -이드리스 샤흐 사실 담배를 피운다고 해서 스트레스가 해소되지는 않는다. 현대사회가 그렇게 믿도록 조장하고 있을 뿐, 니코틴은 더욱 겁쟁이가 되어 초조해 하는 인간을 만들어 낼뿐이다. -알렌 카